리코어앰플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코어앰플 꾸준히 써보고 남기는 광나는 후기 그래봤자 또 과대광고겠지. 10년을 더 거슬러 올라가는 내가 쓴 화장품 이야기를 쭉 써보자면 20살 대학시절은 거의 노메이크업의 시절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지금은 이런 소리 들어보고 싶어도 못듣지만 그 때까지만 해도 내가 가장 많이 듣던 얘기는 피부좋다는 이야기였던것 같다. 화장품에 정말 관심이 없던 때라서 스킨,로션만 바르고 (선크림을 안바름...;) 클린앤클리어 라고 유행했던 파우더팩트만 바르고 끝. 그래도 내 피부는 특별한 고민을 느끼지 못했기에 화장품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때는 아니였던 것 같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면서도 학교다닐때와 똑같이 거의 노메이크업으로 다녔다. 나는 영업직관련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어 고객대면이 아주 많은 직업이었는데 어느날 직장상사가 내가 서있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