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추천템, 요즘 핫한 다이소 말랑핏 사용 후기
- 해당 제품을 구매한 구매동기
결혼 후 집안 살림을 맡게 되면서 크게 깨달았던 점은 집안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열심히 치워도 참 티가 안 난다는 점, 그리고 일하는 것보다 생산성은 떨어지는데 몸은 천근만근 너무 피곤함을 느낀다.
이로써 나는 일과 집안살림을 병행했던 모든 엄마들이 대단함을 느끼며 살림을 하면서 살림템, 장비빨이라는 이야기가 왜 나오는 것인지를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시간절약! 살림을 함에 있어서도 체력을 아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시간절약템이 필요하다.
- 주방에 머무르고 있는 시간이 많으신가요?
끼니때마다 매번 요리를 하면 좋겠지만 바쁜 현대인의 특성상 식사시간 때마다 늘 제대로 된 한 끼를 챙기기는 어렵다.
밥이나 국을 미리 만들었더라도 시간이 지났지만 새롭게 먹는 음식처럼 먹고 싶기도 하고, 음식상함 없이 보관에도 용이했으면 하는 제품이 있었음 했는데 최근에 다이소에서 말랑핏 저장용기가 나왔다고 하여 궁금한 마음에 구매해 본다.
- 다이소 말랑핏을 사용해 본 결과
- 제품의 특징
말랑핏은 그린 / 그레이 색상 2가지 종류로 있으며 유연한 재질이라 쉽게 깨지지 않고 바닥에 있는 돌기형이 냉동된 음식물도 잘 떨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요즘 많이 걱정하는 환경호르몬 검사도 무검출되었으며 전자레인지 또한 사용가능하다.
나는 이전에 250ml 구매, 600ml, 900ml를 추가구매했다. 식재료의 양에 맞게 250ml, 1.25L, 1.3L, 2.7L 사이즈도 다양하게 나온다.
- 냉동밥 보관하시는 경우 250ml 추천
실물로 봤을 때는 작은 크기의 250ml도 밥 1 공기가 거뜬히 나올 정도로 밥이 푸짐하게 들어가며, 폭은 작고 넓이는 높은 편이라 냉동실에 넣었을 때 자리차지를 많이 하지 않아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 냉동했어도 이전과 똑같은 맛으로 먹을 수 있던 국
동생이 준 600ml 그린색 말랑핏 용기에 끓여뒀던 참치미역국을 냉동보관했다가 먹었다.
음식을 냉동보관하는 일은 편하지만 빠르게 먹으려고 하면 기존에 사용했던 용기의 경우, 전자레인지 해동이 필요하거나 미리 꺼내둬야 먹을 수 있었는데 다이소 말랑핏 저장용기에 넣어두니 아주 편리한 사용을 할 수 있었다.
왼쪽 오른쪽 한 번씩 비틀어 냄비에 바로 넣어 끓이니 참치미역국이 5분도 채 안되어 끓여졌다.
나의 결론
물가가 비싸서 집밥을 자주 해 먹으려고 하는 편인데 시간 될 때 틈틈이 국이나 불고기, 밥을 미리 만들어 냉동실에 얼려둔 후 먹으면 바쁠 때 시간 절약도 되고 집밥을 자주 먹으니 영양소도 잘 챙길 수 있을 것 같아 주부들에게는 아주 반가운 다이소 아이템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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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얼룩제거제 추천 흰옷 얼룩제거 할때 간편하게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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