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수국축제 방문했다가 들려 본 팔도낙지촌
지난 6월 울산 고래문화마을 내에서 열렸던 장생포수국축제를 방문하기 위해 왔다가 점심 메뉴로 선택했던 장생포 팔도낙지촌에 다녀왔던 이야기를 남겨보고자 한다. 올해 수국축제는 끝났지만 내년 이후 이 쪽으로 방문하실 계획이 있다면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다.
나는 메뉴판의 베스트라고 표시되어 있던 산낙지볶음을 주문했다. 이 메뉴는 볶음뿐만 아니라 특별한 하나의 메뉴를 더 주문한 것처럼 추가로 즐겨 볼 수도 있었다.

울산 장생포 팔도낙지촌 정보
- 위치 및 내부


울산시 남구 장생포고래로 233
주차는 가게 앞 노상 무료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 만차시에는 근처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1,2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단체손님도 수용이 가능하다.
- 영업시간
월
09:20 - 15:00 / 라스트오더 14:00
화, 수, 목, 금, 토, 일
09:30 - 21:00 / 라스트오더 20:00
- 메뉴

산낙지류와 냉동낙지류 / 전골과 볶음 / 그 외 연포탕이나 산낙지회, 사이드메뉴로 돈까스도 판매하고 있으며
1인분 19,000원인 산낙지볶음을 주문했다.(공깃밥 별도)
산낙지회도 맛볼 수 있는 신선한 산낙지볶음




눈으로만 봐도 너무 신선해 보이는 상태였던 국내산 산낙지, 양까지 푸짐하다.
볶음으로 먹기 전 잠시 산낙지회로도 먹을 수 있다고 하여 같이 제공된 기름장에 찍어 먹어봤는데 탱글탱글 쫄깃쫄깃 맛있다.
움직여서 젓가락으로 잡기 힘들었지만 기력회복에 좋기로 유명한 산낙지이기에 올여름 보양식이라고 생각하고 볶기 전 몇 점을 먹어본다.



밑에 깔린 양념이 탈까 봐 잘 뒤적여 가며 완성한 산낙지볶음.
냉동낙지요리에 비해서는 가격이 비싸지만 신선한 산낙지를 제대로 잘 찾아먹기란 힘들기 때문에 회로도 잠시 맛보고 볶은 산낙지를 맛있게 비벼서 먹어 볼 수 있던 기회라고 생각한다.
다만 관광지의 특성상 때문인지 양념의 간이 강한 느낌이 들었다. 내 입맛에는 조금 짜게 느껴진 점 빼고는 산낙지의 신선도가 워낙 좋았고, 볶음을 먹으면서 야채보다 산낙지가 계속 나와 무늬만 산낙지볶음이 아닌 진짜 산낙지볶음을 먹고 나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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